안녕하세요. 용아빠입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2026년에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되는 차종 중 일부를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국산 인기 모델부터 수입 하이엔드 전기차까지, 디자인·가격·제원까지 가능한 한 자세히 정리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GV90은 2026년을 대표할 플래그십 전기 SUV로 꼽힙니다. 울산 전용 EV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중반이 유력합니다. 예상 가격대는 1억 중후반~2억 원 초반으로 거론되고, 네오룬 콘셉트에서 이어진 막힌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LED 헤드램프, 22인치 휠이 핵심 디자인 포인트로 예상됩니다. 실내는 보라색 톤 가죽, 간결한 버튼 배열, 대형 스크린 중심의 레이아웃으로 고급감을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함께 거론되는 전동화 보강 모델로는 GV80 하이브리드와 GV70 EREV가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투입이 점쳐지며, GV80은 2.5 터보 기반 하이브리드, GV70은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하는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시스템(EREV)을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EV3 GT는 소형 전기 SUV의 고성능 버전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에 무게가 실립니다. 약 81kWh 배터리와 듀얼 모터 조합으로 400마력급 성능이 예상되고, GT 전용 범퍼·블랙 휠·GT 엠블럼 등으로 외관 차별화를 예고합니다.

EV2는 엔트리 전기차로 2026년 상반기 유럽 선출시 후 국내 도입 가능성이 큽니다. 유럽 기준 가격은 2만~3만 유로(약 3천만 원 초반)로 거론되며, 첫 전기차 수요층을 겨냥한 실속형 패키지가 강점입니다.

쏘렌토 풀체인지는 한때 2026년 출시설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2027년 연기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다만 EV9과 유사한 세로형 헤드램프, 수직형 테일램프, 대형 듀얼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디자인·인포테인먼트 변화는 큰 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2026년 상반기 공개가 예상됩니다. 전면 범퍼와 램프 그래픽의 섬세한 조정, 실내 색상 조합과 소재 업그레이드가 주요 포인트로 거론됩니다. 가격대는 기존과 유사한 4천만~5천만 원대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싼 풀체인지는 2026년 3분기 공개가 유력합니다. 전장 약 4.7m로 커지고 휠베이스가 늘어나 공간성이 강화될 전망이며,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외관은 새로운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과 얇아진 LED 헤드램프로 세련미를 더하고, 실내는 대형 통합형 디스플레이와 수평적 레이아웃로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KGM(구 쌍용자동차)은 픽업 라인을 무쏘 브랜드로 재정비합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칸이 각각 무쏘 스포츠, 무쏘 칸으로 개명되어 2026년 상반기 출시가 점쳐집니다. 프레임 바디를 유지하면서 전동화 옵션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강인한 오프로더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입니다. 시작 가격은 기존과 유사한 3천만 원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포르쉐 카이엔 EV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가 예고된 고성능 전기 SUV입니다. PPE 플랫폼 기반으로 700~1000마력급 트림이 거론되고, 무선 충전 시스템 도입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면은 타이칸을 연상시키는 얇은 LED 헤드램프, 후면은 풀 라이트바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며, 국내 투입도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알핀 A390은 2025년 말 유럽 출시 후 2026년 국내 투입이 거론되는 모델입니다. 89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약 555km 주행거리, 최대 470마력(GTS), 0→100km/h 3.9초 성능 지표가 전해집니다. 전장 4,615mm, 전폭 1,885mm의 준중형급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체형에 얇은 헤드램프와 스포티한 루프라인 등 알핀 특유의 역동성도 강조됩니다. 예상 가격은 9천만 원 이상입니다.
| 차종 | 출시 예상 시점 | 디자인 특징 | 예상 가격대 | 주요 제원(관측/보도) |
|---|---|---|---|---|
| 제네시스 GV90 | 2026년 중반 | 막힌 크레스트 그릴, 두 줄 LED, 22인치 휠 | 1억 중후반~2억 초반 | 전기 SUV, 대용량 배터리 |
| GV80 HEV / GV70 EREV | 2026년 하반기~말 |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 7천만~9천만 원대 | HEV, EREV |
| 기아 EV3 GT | 2026년 하반기 | GT 범퍼, 블랙 휠, GT 엠블럼 | 5천만 원대 | 듀얼 모터, 81kWh, 400마력 |
| 기아 EV2 | 2026년 상반기(유럽), 국내 유력 | 소형 전기 SUV | 3천만 원대 초반 | 배터리 50~60kWh, 300~400km |
| 쏘렌토 풀체인지 | 2026년설→2027년 연기설 | EV9 닮은 세로형 헤드램프 | 4천만 원대~ | HEV/PHEV, 차체 확대 |
| 현대 그랜저 FL | 2026년 상반기 | 범퍼·램프 개선, 고급 소재 | 4천만~5천만 원대 | 가솔린·HEV 유지 |
| 현대 투싼 풀체인지 | 2026년 3분기 | 파라메트릭 그릴, 얇은 LED | 3천 후반~4천만 원대 | 전장 4.7m, HEV·PHEV |
| KGM 무쏘 스포츠 | 2026년 상반기 | 강인한 픽업 디자인 | 3천만 원대 초반 | 프레임 바디, 전동화 옵션 |
| 포르쉐 카이엔 EV | 2026년 상반기 | 타이칸식 LED, 라이트바 | 1억 중반 이상 | PPE 플랫폼, 700~1000마력 |
| 알핀 A390 | 2025년 말 유럽 → 2026년 한국 |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 9천만 원 이상 | 89kWh, WLTP 555km, 최대 470마력 |
2026년은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와 디자인 혁신이 동시에 폭발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국산 브랜드는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촘촘히 채우고, 수입 브랜드는 하이엔드 전기차로 시장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네요. 내년에 신차를 고려하신다면, 지금부터 관심 모델의 디자인과 가격대를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제원과 실제 가격이 공개되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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